2012. 3. 12. 05:41
카테고리 없음
오랜만에 하드를 뒤적뒤적이다가 발견 ^^
일부는 공방에 남아있지만, 앞으로 교육생들이 샘플 찾으면 보여줘야 겠다 ^^
초보자용으로 딱 좋은 제품들. ^^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61건
- 2012.03.12 예전 초급강좌 제작품목들.
- 2012.03.08 3월8일 공방 전경입니다 ^^ 2
- 2012.03.06 2012년 3월 공방 전경입니다.^^
- 2012.02.26 새로 준비중인 홍스공방 입니다. 2
- 2012.02.09 유기견 돕기 목줄제작.
- 2012.02.04 2012년 2월 공방 풍경입니다.
- 2012.01.03 머니클립을 주문하셨던 "울보" 님에게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 2011.11.14 2011년 11월13일 공방 전경입니다.
- 2011.10.29 2011년 10월28일 공방 전경 2
- 2011.10.28 . "hand" .
오랜만에 하드를 뒤적뒤적이다가 발견 ^^
일부는 공방에 남아있지만, 앞으로 교육생들이 샘플 찾으면 보여줘야 겠다 ^^
초보자용으로 딱 좋은 제품들. ^^
2012. 3. 8. 23:12
카테고리 없음
소처럼 열심히 만들고 있는 키보드 케이스입니다, 이제 슬슬 끝이 보이내요 내일정도면 완성들이 보일듯 합니다
그리고 귀여운 미싱을 어머니가 선물로 주셨습니다, 오래된 녀석같은데 이래저래 재미나게 천을 미싱할수 있내요
약간 두께감 있는 캔버스천도 가능하고 ^^ 뒤집기 안감 만들때 쓸까 합니다 생각보다 야무진 녀석이더라구요 ^^
2012. 3. 6. 00:00
카테고리 없음
요즘은 정신이 없네요, 이사하면서 정리하고 , 정리하면서 제작하고, 제작하면서 미팅하고 = ㅅ= ;; 교육좀 줄이면 한가 할줄 알았는데..-ㅅ-;; 기다리시던 분들이 계시나 보내요.. ^^
우리 귀요미 에이미가 만들어달라고 쪼르기 들어와서 미싱으로 후두두두둑 = ㅅ= ;; 가방을 만들어주는것이 목표였지만 생각보다 오래걸린 ^^ 다 에이미 때문임 =ㅅ =;; 그래도 귀엽게 나와서 좋았던 쓸모성이 있을듯 하다
클리앙에서 공구 를 벌려버린 soul 군 덕분에 ^^ ;; 요즘 단체 제작중인 키보드 케이스들.. 이번주면 끝날듯 한데..^^
예전과는 다르게 좀 많이 제작해도 편안한 ^^ 고마워요 Y.nam ^^
밤에 심심해서 미싱으로 후두두둑 =ㅅ = 정말 20분쯤 걸린듯...그중에 지퍼 이빨 빼는데...15분쯤 걸린듯 =ㅅ =;;
도대체 공방 방울 집게는 누가 들고간거야!!! 자수합시다 ^^
저녁에 놀러오신 두분에게 선물로 증정한 ^^
요즘 공방은 이사 정리 외에는 쾌적한 한때입니다, 교육도 소수정예로 바꾸면서 맘편해지고, 교육 집중도도 높고
저역시 가르치면서 만족해 하는듯 합니다, 앞으로도 정말 한두명만 받아서 갈켜봐야 겠어요 = ㅅ=;;
2012. 2. 26. 03:33
카테고리 없음
올해는 소수 교육생만 받으면서 제작만 하면서 지낼 예정입니다, 솔직히 몇년 이 흐른 시점에서 공방을 열고 작년 말처럼 정신적으로 지친적도 없고 실망한적도 없는거 같습니다, 그냥 맘편하게 하고 싶은 작업하면서 편하게 지내기로 했습니다 오붓하게 작업하고 졸업생들이 놀러오면 노닥거리고 정해진 내용으로 교육하면서 쉬엄쉬엄 쉬어갈렵니다, ^^
오히려 블로그 활동이 많아 지겠는걸요? ^^
2012. 2. 9. 00:01
카테고리 없음
네이버 코기러브 카페에서 유기견 돕기 모금에 제작참여방식으로 참여했던 목줄만들기 작년 크리스마스가 목표였지만, 가죽작업 외적인 일들로 이제야 기본 제작이 끝나고 교육생분이 도와주시기로 하신 플레이트만 도착하면
무사히 ^^ 전달될수 있을듯 하다..
2012. 2. 4. 01:44
카테고리 없음
한가한 금요일 이였네요, 겨울이고 추워지고 공방교육생도 많이 받지 않고 있고 한가한 주말 시작이내요
공방 스텝 영남씨에게 지갑도 선물로 받아서 날아갈듯이 기쁘고 ^^
공방 전경 살짝 찍어 올려봅니다.
아참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2012. 1. 3. 01:09
카테고리 없음
안녕하세요 홍스입니다, 블로그 글도 잘 안올리다가 , 송구스러운 글을 올리게 됩니다
오래전에 주문을 받고(2010년 12월) 바쁘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던 작업을
끝내고, 바쁘다는 핑계로 사후 작업후 관리를 제대로 못하고...제품을 다시 보내드리게 되어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모체가 되었던 사이트에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글이 올라왔으나 따로 해명글을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변명하는것 같아서. 글을 올리지 못했구요
대신 홍스공방 사이트에 사과글을 올리는게 좀더 죄송스러운 마음을 전할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통화로 울보님에게 설명드린 그대로 입니다.
변명 여지없이 제가 모두 잘못한 일이니 죄송스럽다는 말씀만 드릴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해당 작업한 내용을 블로그 내용으로 올립니다.
차 열쇠고리는 죄송스러운 마음에 세트로 제작을 해서 보내드립니다.
마음이 많이 상하셨을터지만, 죄송스럽고 송구스러운 마음으로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즐겁게 쓰시다가
언제든지 필요한 물품이 있으면 말씀해주시면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제작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마음이 상하신것 죄송스럽게 생각하면서 이글 마치고자 합니다.
오래전에 주문을 받고(2010년 12월) 바쁘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던 작업을
끝내고, 바쁘다는 핑계로 사후 작업후 관리를 제대로 못하고...제품을 다시 보내드리게 되어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모체가 되었던 사이트에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글이 올라왔으나 따로 해명글을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변명하는것 같아서. 글을 올리지 못했구요
대신 홍스공방 사이트에 사과글을 올리는게 좀더 죄송스러운 마음을 전할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통화로 울보님에게 설명드린 그대로 입니다.
변명 여지없이 제가 모두 잘못한 일이니 죄송스럽다는 말씀만 드릴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해당 작업한 내용을 블로그 내용으로 올립니다.
차 열쇠고리는 죄송스러운 마음에 세트로 제작을 해서 보내드립니다.
마음이 많이 상하셨을터지만, 죄송스럽고 송구스러운 마음으로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즐겁게 쓰시다가
언제든지 필요한 물품이 있으면 말씀해주시면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제작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마음이 상하신것 죄송스럽게 생각하면서 이글 마치고자 합니다.
2011. 11. 14. 04:09
카테고리 없음
어제 오늘 만든 공구입니다..
가죽공예를 하다보면 자주 직접...공구를 만들게 되는데..
전에 만들었던 클리저가, 손잡이 부분이 약해져서.이번에는 좀 튼튼하게..
만들려고 기획했는데..손잡이를 깍는일까지 해버렸네요
직접해본적은 없었는데 주변에 목공방 주변을 기웃기웃한게 도움이 되었내요^^
얼마전에 만든 본 슬리커와..클리저....만들고 쓸모있는 공구가 만들어졌을때는
기분이 참 좋은거 같습니다 ^^
2011. 10. 29. 01:15
카테고리 없음
우리 김미로님의 ^^ 신작 백팩이 거의 완성이 되어가내요, '지금 이시간에도 작업중이실듯 합니다 ^^'
더불어 12월24일 완성을 목표로 만들고 있는 홍스의 백팩과 부품도 보입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1. 10. 28. 06:05
카테고리 없음
작업하는 손들은 참 이쁘죠 ^^ 심한 바느질로 손에 무리가 오거나, 바느질중에 바늘에 찔리고 실에 베이고 지겨운 옆면 마감을 하면서도 또 하고 또 하는 모습을 보면 가죽공예는 매력이 많은 취미인것은 확실한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