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 26.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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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소수 교육생만 받으면서 제작만 하면서 지낼 예정입니다, 솔직히 몇년 이 흐른 시점에서 공방을 열고 작년 말처럼 정신적으로 지친적도 없고 실망한적도 없는거 같습니다, 그냥 맘편하게 하고 싶은 작업하면서 편하게 지내기로 했습니다 오붓하게 작업하고 졸업생들이 놀러오면 노닥거리고 정해진 내용으로 교육하면서 쉬엄쉬엄 쉬어갈렵니다, ^^
오히려 블로그 활동이 많아 지겠는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