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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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처럼 열심히 만들고 있는 키보드 케이스입니다, 이제 슬슬 끝이 보이내요 내일정도면 완성들이 보일듯 합니다
그리고 귀여운 미싱을 어머니가 선물로 주셨습니다, 오래된 녀석같은데 이래저래 재미나게 천을 미싱할수 있내요
약간 두께감 있는 캔버스천도 가능하고 ^^ 뒤집기 안감 만들때 쓸까 합니다 생각보다 야무진 녀석이더라구요 ^^
소처럼 열심히 만들고 있는 키보드 케이스입니다, 이제 슬슬 끝이 보이내요 내일정도면 완성들이 보일듯 합니다
그리고 귀여운 미싱을 어머니가 선물로 주셨습니다, 오래된 녀석같은데 이래저래 재미나게 천을 미싱할수 있내요
약간 두께감 있는 캔버스천도 가능하고 ^^ 뒤집기 안감 만들때 쓸까 합니다 생각보다 야무진 녀석이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