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 4.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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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사치스럽게 =ㅅ =;; 제작이 이루어졌습니다..
저는 킴벨사를 참 좋아하는데요 ^^ 호불호를 많이 말씀하시지만 저에게는 킴벨만한 린넨사는 없는듯 합니다
사실 목줄에 경우 바느질을 안해서 만들어도 되지만 =ㅅ =;; 이제 좀 커져버린 녀석에게는 가죽 한장으로는 좀 연약합니다..
목욕하고 목줄 찬 윈디입니다, 목줄에는 바느질하는것도 싫어하는 저이지만, 이제 좀 힘이 많이 쎄진 윈디에게 =ㅅ =;; ..맞춤입니다..마감은 물마감으로만 마감을 했는데요, 사람에게는 이뻐보이고 좋아보이지만 특별히 약품을
쓰는 애완용품을 좋아하지 않고 만들고 싶지도 않습니다.. 이쁜색 가죽, 이쁜 마감도 가능하겠지만 늘 목에 걸치고
다니는 동물들 입장에서는...글쎄요?...^^;;
버클역시 안닿는 방향으로 좀 연구를 해봐야 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