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1. 18.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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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처럼 미싱을 처음으로 배우는 영남이
뚝딱 파우치가 만들어지니 미싱을 좋아하게 될듯한데 = ㅅ=;; 380 하나 사자고 하더라는...실린더 타입 미싱을 17종에 서보 세팅이 되어도 하나더 가지고 싶기는 한...
어제 오늘 해서 동네 마실용으로 미싱으로 뚝딱 거리면서 만든.. 시장 가방...^^ 역시 미싱이 편하긴 한데...
정은 잘 안가는...하지만 손으로 열심히 만드는 녀석들은 또 쓰기는 아까운것도 사실..어차피 짜투리 가죽으로
만들었으니 편하게 출퇴근용으로 이용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