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 25. 21:26
카테고리 없음
시장에 다녀와서 어깨가 너무 아파서 고민해보니..어제 조카를 팔에 걸고서 빙빙돌이를 해서 아픈건가 하다가..
어제 책상 만드는중에 - ㅅ- 드라이버를 너무 돌려서 그런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공방에 아침부터 살짝 저녁까지 자주 담고 있는데요,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낮에는 교육 밤에 한가해지면 작업을 하는 요즘이 참 좋은듯 합니다 ^^
그리고 꼬맹이 간판 전등을 노랑색으로 바꿨습니다, 전에 흰색은 테스트용이였는데 벌레가 우글우글 해지는 =ㅅ= 역시 한강변은 벌레가 많은거 같아요, 조금이라도 벌레를 줄이기 위해 노랑색으로~~는 아니고 이쁘니까요^^ 노랑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