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 22. 02:03
카테고리 없음
10월정도에 할 정식 오픈을 대비하야 야금야금 조금씩 인테리어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정사각형 반짝이 간판을 만들었습니다, 중간 제작과정은 =ㅅ =;;생략하고... 전에 만들어둔 아크릴박스를 벽에 붙이고 삼파장등을 안에 매립하는 작업이였는데요,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ㅅ= 후닥후닥 만들어졌습니다 (원래는 그냥 테스트만 해볼려고 했는데..) 밤에도 작은 간판이 공방을 지켜줄듯합니다, 좀 멀리서도 보이게 CI를 좀 크게 만들어야 할꺼 같습니다..
또는 문의하는 분을 위해서 <--요기는 가죽공방 입니다 라는 문구를 써볼까 고민합니다 =ㅅ =;;
조금씩 인테리어가 되가는듯도 하지만 =ㅅ =아직 먼 인테리어의 끝...선반도 장식물도 아직 부족하고 없기도 하내요..-ㅅ-;;